김다니엘 집사의 말씀일기 렘11:1-8 왕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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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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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니엘 집사의 말씀일기 렘11:1-8 왕이신 하나님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는 이 본문의 말씀은 성경 전체에 무지개처럼 드리우는 말씀이시다. 구약에서 수도없이 나오는 이 말씀은 그 당시의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동시에 앞으로 올 예언의 말씀이시기도 하다. 구약에서 그림자처럼 보여줬던 하나님의 나라의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써 비로써 그 모습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왕이신 하나님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통치자가 되시고 곳, 통치하시는 그 상태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하나님의 나라란 말은 하나님 나라, 천국, 하늘나라, 영생 등으로 성경에서는 사용된다. 다 동일한 뜻을 가진 말씀이다. 하나님 나라는 오직 하나님만이 만들어 가시고 인간인 우리는 그 나라에 조금도 기여하는 바가 없다. 인간은 오직 그 나라를 받아들이기만 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오신 것이기 때문에 살아 생전에 그 나라를 우리가 받아들여야만 한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이런 하나님의 나라를 결국 받아들이지 않아서 나라가 멸망의 길로 들어섰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걸로 그치지 않으시고 다시 그 나라를 일으켜 세워 주시고 이끄시고 백성들의 삶의 필요를 채워 주셨다.

    이렇게 정리를 하고나서 나의 삶의 모습을 비추어 보았다. 난 이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써 어떻게 내 삶을 살고 있을까? 하루하루의 삶 속에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살고 있나 하는 문제를 늘 생각한다. 정말 하루에도 수도 없이 그 나라 백성의 모습으로 살지 않는 나를 비추어보면, 정말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면목도 없고 죄 투성이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늘 발견하곤 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내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 나의 삶의 태도, 나의 이런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고 배타적인 삶의 자세가 내 속사람에 얼마나 뿌리깊게 내려 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인내하시고, 용서하여 주시고 나를 돌이켜 주시고, 거기다 더해서 더 말할 나위 없는 무한한 사랑을 해 주신다. 그리고 나의 그 모든 죄에 대해서 그리스도의 피로 덮어 주시는 은혜를 주신다. 나에게 의를 알게 하시고, 죄를 알게 하시고, 심판을 알게 하신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동안 늘 하나님을 찾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나의 그 모든 필요를 늘 채워 주신다.

    ‘느부갓네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라는 다니엘의 세친구의 말은 이 순간에도 나에게 영원한 진리의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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