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님 집사의 말씀일기 느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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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67

    손 교훈
    Keymaster

    김평님 집사의 말씀일기 느2:1-20

    1장에서 언급했듯이 하나님의 사람 느헤미야는 유다에서 온 하나니로부터 동족들의 고난과 예루살렘 성이 훼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의 죄 뿐만 아니라 조상들과 동족들의 죄를 고백하고 울면서 금식 기도로 하나님의 선하신 도우심을 간구한다. 하나님께서는 왕 아닥사스다의 마음을 움직여 느헤미야의 기도에 응답하사, 예루살렘 성벽 재건 공사에 필요한 물자 공급을 왕 아닥사스다로부터 허락 받고 예루살렘에 돌아가 비밀리에 성벽 재건을 위한 사전 답사를 한 다음 뜻을 같이 하는 동족들과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한다는 이야기다. 느헤미야는 기도의 사람으로 뜨거운 동포애와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의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지난 2월 27일~28일, 양일간에 걸쳐 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하노이에서 열렸으나 성사되지 못하고 결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내내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다. 우리나라의 일을 갖고 우리나라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슬픈 역사가…. 지금도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통일은 커녕 종전선언, 평화협정, 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하는 현실. 우리들의 뿌리, 우리들의 조국 대한민국이 너무나 가슴 아프고 슬프다.

    고국을 떠나 와 이곳 독일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도 느헤미야처럼 뜨거운 동포애로, 눈물 어린 기도로, 전심을 다해서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기대하며, 주님 주시는 평화가 조국 땅에 속히 오길 바라며, 하나님의 자녀로써 긍지를 가지고 확고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길 희망하며, 나 또한 내 믿음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사닥다리 믿음이 되지 않기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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