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전 집사의 말씀일기 에스라1장 ‘고정관념을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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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93

    손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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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라,느헤미야서는 구약역사의 마지막 부분이며,바벨론에 70년간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의 귀환 내용이다.에스라서 첫장에 페르시아왕 고레스는 포로인 이스라엘 민족에게 귀환을 명령한다.노예 신분인 이스라엘 민족에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을 지으라는 것이다.자기 나라의 노예들을 본국으로 돌아가라 하니, 그는 어떤 왕일까 궁금해졌다. 그는 관대하고 올바른 리더였으며, 다른 나라의 문화,종교를 존중하고 정복한 나라를 동화시키려 하지 않았다 한다. 그리고 그는 노예제도와 독재자의 압박을 폐지했다고 한다. 속국을 압제하지 않는, 고정관념을 떠난, 참 멋진 왕이다.
    성경 속에는 고정관념을 떠난 한 사람이 등장한다. 바로 예수다. 여자들 신분이 낮았던 시대에 부활 후 처음 만난 이도 여자였고, 남편을 다섯이나 두었던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을 만나러 우물가에 오신 이도 예수다. 살기등등한 바리새인과 군중 속에 떨고 있던 간음한 여인을 대하는 태도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뛰어 넘는 압권이다. 낮은 사랑,고통 받는 사람들 편에 서서아픔을 이해하고 치유하시는 주님. 인간을 조이는 불필요한 제도나 차별, 딱딱한 관념을 뛰어넘는 예수의 태도는 영원한 우리의 모델이다. 하나님 말씀과 사랑 안에 고정관념을 뛰어넘는다는 것, 그건 멋진 일이고 여전한 우리의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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