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승 장로의 말씀일기 시103:13-22 ‘주님을 경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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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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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찬양으로 화답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인생은 가장 승승장구하는 전성기를 지날 때라도 잠시 피었다 지는 들꽃에 불과합니다. 언제든 시들고 꺾일 수 있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높고 화려한 자리에 올랐다면 용기 있게 내려 올 때를 알아야 하고, 내려와서는 애써 강한 척 자신을 포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생의 연약함과 무상함을 인정할 때 타인에게 관대해 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한함과 유약함은 불만의 조건이 아닌 감사의 조건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아주 힘들고 어려운 지경에 처했습니다. 견디다 못해 자살할까도 생각했지만, 처자식이 불쌍해 그러지도 못하고 고민을 하다가 마지막에 내린 결론은 교회 목사님을 한 번 찾아가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을 만나서 따지듯이 물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신다면서 왜 이런 고통을 주나요?” 목사님은 선뜻 약국에 가서 병에 든 약을 아무거나 하나 빨리 사오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영문도 모른 채 얼른 뛰어가서 약병을 사오자 목사님이 말합니다. “이 약병 밑에 무어라 씌어 있는지 읽어 보십시오.” “잘 흔들어서 드십시오.” “맞습니다. 약병을 흔드는 것은 약효를 확실히 하려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잠시만 참으십시오. 하나님이 이제 복을 주실 것입니다.” 자녀의 체질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녀와 동고동락하며 어려서부터 성장과정을 지켜 보았던 부모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잘 아시는 영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이 때로는 우리를 흔들어 놓으실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병든 부분을 가장 효과적으로 고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율법을 순종하십니까? 인내와 희생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체질을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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