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춘자 권사의 말씀일기 – 렘17:19~27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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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교훈
    키 마스터

    하나님께서는 벌써 창2:2-3에서부터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스스로 안식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출31:13-17에서는 너무나 강력하게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죽이라고 까지 하시고, 안식일을 지키므로 주님과 우리 사이에 영원한 표징을 삼으며 영원한 언약을 삼으라고 하십니다. 그 밖에 오늘 본문 말씀도 안식일에 대해 간곡히 말씀하셨고, 성경 곳곳에 많은 말씀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다 일일이 찾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뜻을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면 우리에게 복이 되고 생명이 될 것인데, 우리는 아니 ‘나’는 주님께 철저히 불순종한 것을 고백합니다.
    나는 늘 내 고집대로 불순종하며 “주님,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그렇게 한가하게 쉬라고 하십니까?”하면서 늘 근무처에서 일이 있으면 자처해서 많은 일을 했습니다. 나는 늘 시간이 부족했고 늘 ‘빨리 빨리’를 외치며 다녔습니다. 나는 독일 사람들을 좋아했지만, langsam langsam! 하며 느리게 행동하는 것을 제일 싫어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안식에 대해 주님이 말씀하시면 나는 늘 “하나님, 이 다음에 늙으면 많이 쉬겠습니다” 하면서 지독하게도 주님께 불순종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말한 대로 늙어서 많은 시간을 우리 집 정원에서 하늘을 쳐다보며 주님을 묵상하는데, 무엇 때문에 나는 그렇게 뛰어다니면서 주님께 불순종하면서 인생을 보냈는지, 주님 앞에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회개하면서 용서 받은 것을 감사드리며, 이제 안식에 대해 깊이 묵상하는 중 내 영혼이 평안한 것은, 그래도 부족하지만 예수님 공로를 의지하여 구원받은 나는 지금 당장 육신이 죽더라도 나의 영혼은 영원한 천국 하나님 아버지 품에 안길 것을 믿으니, 그 안도감이 나를 평안하게 해 주는 안식이 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가야하는 영원한 나라가 확실히 내 심령에 보이니 죽음도 두렵지 않고 늘 행복합니다.
    죽음이 닥칠 때 우리가 가야할 곳, 확실한 천국을 소유할 때 우리는 안식을 누릴 수 있지 않겠는지요? 갈 곳이 어딘 지 분명하지 않은 영혼에 참 안식이 있겠는지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며 말씀일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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